핏 넉넉해서 좋구요 보들보들한게 따듯하고 편해요~ 미국에서 올만에 놀러오신 엄마가 입을옷이 마땅치 않아 편하게 다니시라고 이거 빌려드렸는데,,, 귀국하실때 캐리어에 담아가셨다는..ㅠㅠ 그래서 저 한개더 구매하려고 들어왔어요! 이번에는 블랙으로 살까봐요 ㅎ
사진은 저희 엄만데~ 엄마 키 150cm 좀 안되는건..안비빌 ㅎ 키작녀도 입기 좋아요~ 헤헤
이날은 날씨가 정말 좋아서 청자켓이랑 같이 입으시라고 했는데 실제로 보면 진짜 넘나 귀여웠구요~ 사진찍을때 갑자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사진에 바람 느낌 그대로 나네요 ㅎ 좀더 잘 찍어볼껄..하고 후회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