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좀 여유있게 나온 것 같아요 ~ 크롭 스타일처럼 기장이 짧다 했는데 막상 입으니 딱 예쁜 길이예요~ 색상도 예쁘고 넥라인이 여리해보이긴해요~ 소매가 생각보다 길고 재질이 좀 덥긴해요~ 품이 조금 더 핏 되게 나왔으면 더 예뻤을 것 같아요~
158cm / 48kg
색감은 딸기우유 빛
넘 사랑스러운 색감이예요.
스퀘어넥이 넥라인 진짜 이쁘게
만들어주고 있구요.
하의는 아이보리 스커트랑
입었는데 잘 어울려요
니트이지만 덥지 않고
여름에 입어도 될 소재예요.
출근할때마다
아뜨랑스에서 겟 했던 옷보며
역시 패션의 완성은 아뜨랑스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흐뭇해지네요.
옷 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