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이즈가 잘 맞아서 좋아요.
그리고 화면으로는 실제 질감이 잘 느껴지지 않아서 가까이서 최대한 실제 질감이랑 비슷하게 찍어보았어요. 옛날 과학실 커튼 원단이랑 비슷하다고보시면 돼요.
갑자기 날이 쌀쌀해졌는데 밤에 입고 있어도 하나도 춥지 않고 좋았어요.
봄보다는 가을 ~ 겨울에 적합한 원단입니다.
165cm / 54kg
옷의 질감이 독특해요 겉은 보드라운데 전체적으로는 뻣뻣한 느낌이 있네요
바람이 잘 안통할것 같은 소재이나 한겨울엔 추울것 같아요. 길이나 핏은 저에게 맞춘듯이 잘 맞아요.
169cm / 62kg
처음에 배송받자마자 입을때는 어? 딱맞네 라고 느꼈는데 다리통부분이 하루 지나니 많이 커졌습니다. 허리는 밴딩이 없어서 잘 맞았어요!
다리가 긴편인데 기장감도 이정도면 좋고 부들부들 느낌도 좋았습니다 ㅎㅎ 블랙보다 네이비라 더 오묘하고 예쁘게 느껴졌어요!
제가 입고 예뻐서 엄마도 바로 시켜드렸답니다 ㅎㅎ
+ 다리가 엄청 얇아보여서 조하요~~
텍스트 리뷰
157cm / 57kg
진짜 너무너무 이뻐요! 키 크고 늘씬한 사람들이 입으면 더 이쁘겠지만 너무 이뻐서 저두 살 조금 더 빼서 겨울에 매일 입고 다닐꺼에요!
텍스트 리뷰
158cm / 60kg
길이가 길어서 수선을 맡겨야 하지만 핏은 너무 이쁘네오
텍스트 리뷰
155cm / 47kg
살 조금만 더 빼고 입으면 이쁠고 같아용~
잘입을게영!!
텍스트 리뷰
-cm / -kg
딥블루라 더 고급지고 예쁘고 따뜻해요
데님이지만 은은한 광택까지 맘에 드네요
텍스트 리뷰
157cm / 41kg
따뜻할거같아요.. 색감도 이쁘고 데님과는 또다른분위기라 좋네요
텍스트 리뷰
-cm / 49kg
벨벳이 주는 웜하고 포근한 느낌을 너무 좋아해서
벨벳 와이드 팬츠 진짜 많이 구매했는데
이렇게 멀리서 보면 검정 데님같은 느낌은 그렇게 흔하지 않더라구용
그리고 무엇보다 바지는 핏이 중요한데
이거 벨벳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너무 날씬해보여요ㅠㅠ
이래서 제작을 사나봐요 ㅎㅎ
아뜨랑스 제작은 처음인데 이정도 퀄리티 일줄이야
앞으로도 애용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