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뜨랑스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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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5/5점
리뷰수 : 13건

165cm / 52kg
쫀쫀해요ㅎ 손가락이 얇은 편인데 헐렁한 느낌 없고 색감도 감성 한 스푼으로 잘 사용 중입니다.
164cm / 49kg
딱 아이보리색이고 손이커서그런가ㅎ 딱맞는느낌이네요
166cm / 60kg
정사이즈라 손에 딱 잘 맞고, 가볍고 좋아요~ 색도 화면이랑 똑같고 이뻐요~ 막 따뜻한 건 아니지만, 장갑끼고 있으면 더이상 손 시렵진 않는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160cm / 50kg
색이 화면과 같이 예쁜 핑크색이에요 터치가 안되는게 좀 흠이지만 귀엽습니다. 별루 부드럽진 않지만 까칠하지도 않아요 그래도 따뜻합니다
158cm / 45kg
동생이랑 커플로 맞췄는데 이뻐용! 근데 오트밀 컬러는 색 섞인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도 귀엽고 이뻐서 다른 컬러도 구매하고 싶어요ㅎㅎ
166cm / 53kg
배송비 맞추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귀엽고 예뻐요! 부드럽고 색감이 화면이랑 살짝 다른데 이게 더 예쁜것 같아요ㅎㅎ 손 너무 시려운데 잘 쓸것 같아요~
163cm / 42kg
베이지 계열의 아우터가 많아서 보자마자 오트밀 컬러로 주문했습니다. 사진 그대로 라이트 베이지에 가깝습니다. 디자인과 컬러 모두 무난하여 어디에나 매치하기 쉽습니다. 게다가 이벤트 중에 저렴하게 구입해서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잘쓰겠습니다.
163cm / 43kg
장갑을 자주 잃어버려서 이번 겨울에 쓸 장갑이 마땅치 않았는데 아뜨랑스에서 예쁜 장갑을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아이보리 컬러는 때가 잘 타지만 모델 사진에 반해서 구입했습니다. 화이트의 창백한 느낌보다는 크림의 따뜻한 느낌을 담은 아이보리입니다.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손목 부분을 시보리로 처리했습니다. 다만 아주 부드러운 소재는 아닙니다. 약간 거친 니트를 입었을 때처럼 까끌거립니다. 조금 더 부드러운 소재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텍스트 리뷰
164cm / 60kg
약간 목장갑 느낌(?)도 있지만 ㅋ 나쁘지는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