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제 취향저격 블라우스에요!
한여름에 반팔 블라우스도 덥고 들러 붙는데 이거 빨리 샀으면 좀 더 좋았을걸 아쉬워요.
아직 더우니 한동안은 입을 수 있겠어요~
일단 제가 마른편이라 보통 블라우스가 어정쩡한데 이건 뒤에 밴딩이 있어서 몸에 잘 맞아요.
특히 팔뚝이 헐렁하지 않아서 좋아요.
159cm / 44kg
가슴있는 부분이 살짝 보일랑말랑하긴하는데
비슷한스타일의
다른제품을 다른사이트에서 사보았는데
아뜨랑스가 훨씬 쫀쫀하고 많이
얇지가않더라구요
또 속옷을입어도 끈이 잴 보이지않았어요??
이옷은
뒷부분 허리라인에 셔링?
들어가는게 다했어요??허리가 잘록해보이니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