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56키로인데 출산하고 100일정도 지나서 지금 몸무게 62키로 입니다!
한번입고 안입을것도 아니고 라지사기엔 살빠지면 못입으니 미듐 샀는데 아직 복직근이개가 벌어져있어서 단추끼울때 불편했지만 약간의 스판때문에 입고나서 불편하진않았어요!
길이는 너무 짧으면 신경쓰이고 너무 길면 안이뻐서 줄려입자는 생각으로 +9로 샀고 무릎위까지 옵니다! 저는 긴부츠 신을려고 두단정도 줄여입을려구요! 앵글부츠 신을꺼면 기장추가 그대로 입어도 다리 굵어보이진않았어요 옷이 정말 고급지고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