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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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벤트로 찾아뵐께요~
kakao_10757564**
2021.05.10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거 너무 드라마 같은데... 그러고보니 아까부터 계속 비슷한 일이 반복되는 것 같아. 천천히 생각을 해보자. 나는 갑자기 무인도에 왔고, 쇼핑몰을 성공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 그 다음은...? 갑자기 부자가 되었어.'
그랬다. 이 모든 것은 꿈이었다.
지**
2021.05.10
툭-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듯했지만 도심한복판의 시끄러운 소음에 묻혀 제대로 듣지 못한채 앞으로 걸어나갔다 순간 누군가 내 ct6917의 소매를 쥔채 걸음을 세웠다 "저기,스카프 떨어지셨어요" 메고있던 가방 bg1277에 묶어둔 ac4963이었다 감사인사를 건내며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을때, 나는 그 순간을 잊지 못할꺼라 직감했다 와 존잘. 내 반쪽을 채울 기회가 온것이다 그때,
딸기봉**
2021.05.10
아뜨섬과 육지에서 패션 사업으로 대박이 난 나는 이제 op11139 같은 하이퀄리티의 점프슈트를 입으면서 서울 도심을 활보하고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최고급 아파트에서 실크 파자마 op6531을 입고 와인을 마시면서 인생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존잘 남친만 생기면 내 인생!!! 정말로 행복만 가득할 것 같은데. 내 반쪽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별빛**
2021.05.10
그래도 나에겐 ac4370 선글라스가 있어서 이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시력은 보호할 수 있겠군...!!!
앗...!!! 그 순간 무인도 숲에서 무슨 소리가 들린닷!!!
살금살금 다가가보니 원주민들이당!!!°○°
오오...!!! 이곳은 무인도가 아닌 다행히 원주민들이 사는 섬이었던 것이당♡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이참에 주위를 둘러보고 자연적인 소재로 자연친화적인 옷을 만들어 저들에게 팔아보자!!! 라면서 긍정회로를 미친듯이 돌리기 시작했다♡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주변 무성한 숲에서 나뭇잎을 끌어모아 예쁘고 초록초록한 자연친화적 옷을 만들기 시작했다.
오오!!! op11506 블루 원피스처럼 시원시원해보이면서 op11486 그린 원피스처럼 초록초록 싱그러움이 가득한 옷들을 예쁘게 만들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열정을 쏟아부은 시간이었당♡ 훗...♡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내가 만든 옷들을 가지고 그들에게 조금씩 접근했다.
나를 조금씩 경계하던 그들은 내가 만든 옷들을 보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이내 입어보고 가지고 싶어했당♡
그들과 서서히 친해진 나는 본격적으로 수공업을 시작하며 자연을 소재로 한 리얼 자연친화적인 옷들을 파는 나만 쇼핑몰을 만들었고 원주민들의 식량과 교환할 수 있게 되었다. 먹고 살만큼 이 섬에서 나는 자리를 잡았다.
이곳에 꽤 자리잡은 나는 쇼핑몰로 대박이 났고 원주민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받았다.
그들의 도움을 얻어 육지를 잇는 배를 만들었고, 나는 무사히 이 섬을 탈출하긴 했지만 무인도 쇼핑몰 사업을 포기할 수가 없고 나를 기다리는 그들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자연친화적 옷을 만들어 이 섬을 오가며 옷을 판매한다. 그리고 신선한 열매와 생선, 고기를 얻어온다.
우연히 오게된 무인도인줄로만 알았던 이 섬에서 지내면서 나는 제2의 인생을 살게되었다.
그리고 이 섬의 이름은 '아뜨섬'이라고 지어주었다.
♡해피엔딩♡
ㅋㅋㅋ 그냥 생각나는대로 소설 지어보았습니다.^-^
KAKAO_12303356**
2021.05.09
무인도 같은데... 이곳에서 창업을 하라고?????????????????
곧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올테니 아주 굉장한 아이디어가 생각날것 같아!! 남들보다 특별한 컨셉을 잡을 수 있겠어. 무인도라는 것과 야자수???? 그리고 해변???? 여기에서만 볼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자. ????????♀️????????♀️????????♀️????????♀️????????♀️???????????????????????????????????????????????????????????????????????????????????????????????????????????????????? 긍정적인 마인드가 내 무기니까!!
끼**
2021.05.09
"어제 뭘 잘못 먹었나.. 왜 아무 기억이 없지? 왜 op11506을 그대로 입고 잠든 거야."
함께 떨어진 내 가방을 확인해보니 사용할 있는 아이템은 카메라와 핸드폰, ac4521 뿐.
"하,, 가방에 선크림이라도 넣어둘 걸."
아띠는 후회와 절망이 섞인 표정으로 모자라도 집어 얼굴을 가렸다. 큰 모자에 얼굴이 그림자가 졌다.
"아, 그래. 이 모자를 쓰면 얼굴은 충분히 가릴 수 있겠다! 그래, 무인도도 휴양지로 만들어버리는 센스 있고 예쁘면서도 편안한 휴양지룩 쇼핑몰을 창업해 봐야겠어! 얼른 불을 피우고, 카메라를 놓을 곳을 만들어 보자."
아띠는 서둘러 불을 피우고, 카메라를 놓을 만한 단단한 원통형 통나무를 찾았다.
"왠지 이건 나의 쇼핑몰 창업 능력을 시험하려고 누군가 떨어뜨린 것 같아. 해가 지기 전에 서둘러 예쁜 사진을 찍고, 쇼핑몰에 업로드 해야겠어! sns에도 올려야지."
쇼핑몰과 sns에 자신의 룩을 업로드하며 아띠는 무언가 잘 풀릴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suand**
2021.05.09
'이렇게 상상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빨리 해변에서 사진을 찍어봐야겠다.'
나는 해변으로 향했다. 사진을 찍어 줄 사람이 없었기에 나뭇가지를 이용해서 삼각대를 만들었다.
찰칵-
"오!!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왔잖아?"
나는 서둘러 SNS에 업로드를 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사람들은 내가 입고 있는 옷과, 사진 속 배경이 되는 장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좋아! 이번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사람들에게 내가 무인도에 있다는 것을 알려서 무인도를 탈출하는거야!! 누군가 나를 구하러 오기 전까지 계속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쇼핑몰 홍보도 해야겠다."
나는 SNS에 올린 사진 한 장 덕분에 쇼핑몰 성공과 무인도 탈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에 가득찼다.
danmi_shin**
2021.05.09
나는 막막했지만 우선은 쪽지에 적힌대로 하면 이 상황의 실마리가 풀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본다. 그러다 문득 이 곳의 느낌을 살려 사진을 찍으면 완성도 높은 내 쇼핑몰만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을 거라 여긴다. 나는 op11601를 걸치고 sh1469를 신고 bg1083을 들고 저쪽 햇살이 비치는 해변에서 멋드러지게 사진을 찍는 나를 상상해본다.
운동은매일하는**
2021.05.08
그래! 무인도만의 장점인 뷰의 특이성과 이국적 느낌을 활용해서 쇼핑몰 아이템 제작과 촬영을 해보자! 그런데 이 병은 누가 놔두고 간거지..?
나는 정신을 차리고 쇼핑몰 창업에 활용할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한편, 빈 병의 출처도 함께 찾아보는데...
attran**
^^ 댓글 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처음 기획했던 이벤트 당첨 인원보다 참여 인원이 적어
전원 당첨자로 선정한 대신 일부 당첨자 수를 조정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 당첨자 발표해 드립니다!
# 아뜨랑스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 5분
naver_11534463
KAKAO_1384718188
rey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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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뜨랑스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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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이 모든 것은 꿈이었다.
지**
딸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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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 순간 무인도 숲에서 무슨 소리가 들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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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내가 만든 옷들을 가지고 그들에게 조금씩 접근했다.
나를 조금씩 경계하던 그들은 내가 만든 옷들을 보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이내 입어보고 가지고 싶어했당♡
그들과 서서히 친해진 나는 본격적으로 수공업을 시작하며 자연을 소재로 한 리얼 자연친화적인 옷들을 파는 나만 쇼핑몰을 만들었고 원주민들의 식량과 교환할 수 있게 되었다. 먹고 살만큼 이 섬에서 나는 자리를 잡았다.
이곳에 꽤 자리잡은 나는 쇼핑몰로 대박이 났고 원주민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받았다.
그들의 도움을 얻어 육지를 잇는 배를 만들었고, 나는 무사히 이 섬을 탈출하긴 했지만 무인도 쇼핑몰 사업을 포기할 수가 없고 나를 기다리는 그들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자연친화적 옷을 만들어 이 섬을 오가며 옷을 판매한다. 그리고 신선한 열매와 생선, 고기를 얻어온다.
우연히 오게된 무인도인줄로만 알았던 이 섬에서 지내면서 나는 제2의 인생을 살게되었다.
그리고 이 섬의 이름은 '아뜨섬'이라고 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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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이 모자를 쓰면 얼굴은 충분히 가릴 수 있겠다! 그래, 무인도도 휴양지로 만들어버리는 센스 있고 예쁘면서도 편안한 휴양지룩 쇼핑몰을 창업해 봐야겠어! 얼른 불을 피우고, 카메라를 놓을 곳을 만들어 보자."
아띠는 서둘러 불을 피우고, 카메라를 놓을 만한 단단한 원통형 통나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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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오!!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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